국내 2차전지와 ESS 기업의 북미, 유럽 수요 회복 기대
AI가 소식을 시간 흐름에 따라 쉽게 정리해드려요.
1건의 연관 소식
• 26.10.14
알래스카 LNG, 해운, 2차전지 등 핵심 이슈
**오전장 테마동향
☑️ 테마 동향 주요 테마
😘 강세 테마** 피팅(관이음쇠)/밸브,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2차전지(생산), 해운, 니켈, 남-북-러 가스관사업,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국내 상장 중국기업,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철강 주요종목, 태풍 및 장마, 2차전지(전고체),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자동차 대표주, IT 대표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귀금속(금/은), 항공/저가 항공사(LCC), 조선기자재, 리비안(RIVIAN), 전선, 조선, 웹툰, 인터넷 대표주, 자원개발, 강관업체(Steel pipe), 전력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리튬, 탄소나노튜브(CNT), 2차전지(소재/부품),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2차전지(나트륨이온), 타이어, 자전거, 철강 중소형, 미용기기 등... ** 😮 약세 테마** 손해보험, 생명보험, 반도체 기판(FC-BGA/PCB/MLB 등), 반도체 장비, LED장비, 은행, HBM(고대역폭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홈쇼핑, 소캠(SOCAMM), 뉴로모픽 반도체, 편의점, 시스템반도체, 반도체 재료/부품, 온디바이스 AI, 야놀자(Yanolja), CCTV&DVR, 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콜드체인(저온 유통), 전력반도체, 반도체 대표주(생산),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골판지 제조 등...
☑️ **특징 테마 이슈 요약
✅ 알래스카 LNG 관련주 백악관 대변인, 첫 브리핑서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언급 소식 등에 상승** ▷케이티 재커라이어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540억 달러(약 72조5천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이와 관련, 재라이어 대변인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최대 2천억 달러 규모의 한국 에너지 투자 패키지를 공개했다"며 "이는 놀라운 합의"라고 언급. 이어 "여기에는 8기의 대규모 원전을 건설하기 위한 최대 1천200억 달러가 포함되는데 이는 미국에 필요한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기간에 약속했던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약속을 지키듯이 이 약속도 이행한 것"이라고 덧붙였음.
▷아울러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여기에 더해 환태평양 국가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동맹국들에 연료를 판매하기 위한 알래스카 LNG 파이프라인 및 터미널 건설에 540억 달러가 투입되며, 텍사스에 6기가와트(GW) 규모의 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데 223억 달러가 투입된다"고 설명. 다만, 한국은 이들 3가지 사업 가운데 텍사스 가스 발전소 사업만 확정됐을 뿐 나머지 2개는 상업적 합리성 검증을 위해 협의를 더 거쳐야 한다는 입장임. 특히, 알래스카 LNG 개발사업의 경우 상업적 합리성 검토가 이제 시작됐으며, 아직 투자 여부를 결정한 게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화성밸브, 대한제강, 한선엔지니어링, 금강철강, TCC스틸, 하이스틸, KBI동양철관, 대동스틸, 한화엔진, 동성화인텍, 일승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 ✅ 해운/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사우디-예멘 후티 충돌 지속 등에 상승**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사우디•후티 충돌 지속 등에 소폭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0달러(+0.43%) 상승한 94.14달러에 거래 마감. 후티 반군이 운영하는 알마시라 방송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예멘 수도인 사나 외곽에 위치한 예멘 석유회사(YPC)의 알사바하 중앙 기지를 타격한 것으로 전해짐. 사우디 내각은 성명을 통해 후티 반군은 그간 공격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힘. 사우디의 공격에 후티 반군은 보복을 예고했음. 야히야 사리아 후티 군사 대변인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 적군이 수도 사나에서 발표한 표적을 공격한다면 시민들은 예멘군(후티 반군)이 공격할 표적에서 즉시 대피하고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힘. 사리아 대변인은 사우디 담맘에 있는 아람코 본사, 리야드의 칼리드 공항, 리야드의 아람코 정유시설을 공격 가능한 시설로 거론했음.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MM의 3Q26E 영업실적은 매출액 4조2,795억원(YoY +58.1%), 영업이익 1조158억원(YoY +242.2%)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6,865억원)를 웃돌 것으로 전망. 미주항로 성수기 재고 확충 사이클이 3분기 내내 이어짐에 따라 컨테이너 해운 부문은 고운임과 소석률 호조를 두루 확인했을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STX그린로지스, HMM, 팬오션, SK이노베이션, 대성산업, 중앙에너비스 등 해운/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등 AI 전력發 ESS 수요 확대 전망 및 EU, 中 하이브리드 수입 제한에 따른 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감 등에 상승 ▷다올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전력 수요가 ESS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내년부터 ESS성장과 전기차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배터리 업종의 이익 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미국 ESS 연간 설치량이 올해 51GWh에서 내년 70GWh로 늘어난 뒤 2030년에는 110GWh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하는 만큼 전력망 보강과 함께 ESS 설치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 이어 국내 배터리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도 기대를 키우고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5개 거점에서 연간 50GWh 이상의 ESS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 삼성SDI도 미국 인디애나 공장을 중심으로 ESS용 배터리 생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아울러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수입 제한에 나서면서 국내 배터리업계의 유럽 시장 점유율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EU와 중국은 지난 9일 중국산 일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EU 수출을 제한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EU는 내년부터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간 수입 물량을 35만대로 제한하고 이후 매년 6%씩 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짐. 올해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입 규모가 최대 8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수입 물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 전망으로, 이번 수입 제한으로 중국산 차량의 시장 잠식 속도가 둔화하면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판매량 회복과 함께 국내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또한, EU가 추진 중인 산업가속화법도 국내 배터리업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한편,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8월 전 세계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사용된 분리막 총적재량은 약 137억3천200만㎡로 집계됐다고 알려짐. 지난해 동기 대비 24.6% 늘었다며,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45억6천300만㎡로 전년 동기 41.4% 증가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
▷신한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3Q26 매출액 4.0조원(+6%, 이하 QoQ), 영업이익 2,638억원(+29%)으로 컨센서스(1,654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3분기 실적은 GM JV 종료 정산금에 따른 일회성 서프라이즈로, EV 본업 수익성은 부진할 전망이라고 설명. 그럼에도 ESS는 국내 이연 물량과 미국 출하 확대로 고성장하며, 4분기 미국 LFP 양산과 AMPC 확대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 이어 미국 ESS 생산능력(2027년 약 30GWh)의 약 80%는 2029년까지 수주로 확보 되어, EV 회복이 더뎌도 이익 체력 강화는 유효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대주전자재료,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신성에스티,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등 테마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