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주류 소비지출 1년새 9.0% 감소
AI가 소식을 시간 흐름에 따라 쉽게 정리해드려요.
1건의 연관 소식
• 26.06.02
주간조선
2026년 1분기 주류 소비 감소, 논알코올 음료 인기
국가통계포털과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국내 주류 소비는 10분기 연속 감소하며 2025년 같은 기간보다 9.0% 줄었고, 7년 만에 최대 폭의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50대와 60세 이상 가구에서 감소세가 뚜렷하며, 주류 출고량은 2014년 대비 17.3% 감소했고, 최근 2년간 과음률도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주점 등 관련 업소 수는 1년 전보다 약 3000곳 줄었고,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도 주류 판매 감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음주 문화 변화가 뚜렷합니다. 반면, 담배 소비는 4분기 연속 증가해 상반된 경향을 보였습니다. 대학생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음주 문화 변화와 외식 물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고, 무알코올 맥주 등 대체 주류 시장의 성장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논알코올 음료와 저도수 술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건강과 즐거움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