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급락주에 전자부품과 전력반도체 기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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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6.02
전자부품·소재·전력반도체 중심 급락주 현황
ㄴ닛케이 증시의 급락주들의 구성이 쏠려있어 보이네요.
니폰전기유리 (Nippon Electric Glass / NEG, 5214) 특수유리 제조사입니다. 디스플레이용 유리(LCD·OLED TV, 스마트폰,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에서 세계 2위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반도체 공정용 글라스 웨이퍼, LTCC, 전자부품 봉지용 분말유리, 광통신용 유리도 만듭니다.
다이요유전 (Taiyo Yuden, 6976) 전자부품 기업으로, 무라타와 함께 대표적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메이커입니다.
미쓰이금속 (Mitsui Kinzoku, 5706) 비철금속·소재 기업입니다. 동박(copper foil), 촉매, 기능성 분말, 희소금속, 세라믹, PVD 소재 등을 생산합니다. 특히 캐리어 부착 초박 동박(MicroThin)은 스마트폰용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고밀도 기판(HDI)에 채택되어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중요합니다.
야스카와전기 (Yaskawa Electric, 6506) 산업 자동화(메카트로닉스) 기업입니다.
후지전기 (Fuji Electric, 6504) 파워일렉트로닉스 기업입니다.
이 급락주 구성은 성격이 비교적 한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 5종목 중 4종목(NEG·다이요유전·미쓰이금속·후지전기)이 전자부품·소재·전력반도체이고, 야스카와는 로봇입니다.
기존의 급등주들, 주도주들의 약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