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의 델 목표주가 상향과 AI 수요 기반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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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6.01
조세일보
원익·주성엔 차익실현…코미코·솔브레인은 매수 추천 [칩칩폭폭]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공지능 서버 부문에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공동 투자해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40%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26년 상반기 DDR5와 낸드플래시 가격이 급등해 메모리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델, AI 서버 수요 급증 실적 호조
🎯 [델 테크놀로지스 실적 호조, 기업 인공지능 서버 수요 확대 신호] 지난주 델 테크놀로지스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인공지능 서버 수요 급증 신호 부각. 투자자들 사이에서 해당 수요를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 구축 확산으로 해석, 관련 기술 스택 전반으로의 수요 파급 가능성 점검 흐름. 향후 기업 대상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관련 주문·가이던스가 추가로 확인되는지 주목 필요.
골드만삭스, 델 AI 수요와 실적 호조로 목표주가 대폭 상향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델( $DELL)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 주가를 23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 **
"델의 2027 회계연도 1분기(F1Q27) 주당순이익(EPS)은 4.86달러를 기록하며 골드만삭스 예상치, 시장 컨센서스, 그리고 회사의 가이던스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이는 ISG(인프라 솔루션 그룹) 부문이 전년 대비 181% 성장(가이던스 100% 초과 성장 대비)하고, CSG(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부문이 전년 대비 17% 성장(가이던스 약 2% 성장 대비)하는 등 강력한 수요와 우수한 운영 규율 덕분입니다.
첫째, 기업용 IT 하드웨어 지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델은 이번 실적 호조가 단순히 DRAM/NAND 가격 인상에 앞선 수요의 앞당겨진 발생(pull-forward) 때문만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인프라 현대화 및 교체 수요, 그리고 신규 에이전트형 AI(agentic-AI) 워크로드 수요 증가에 따른 근본적인 상승세 덕분이며, 이러한 흐름이 CPU 서버 및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RU(컨텐츠 증가 및 가격 전가 효과) 상승 외에도 이번 분기에 전통적인 서버 부문에서 상당한 단위 판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델의 AI 서버 주문 잔고는 240억 달러, 총 백로그(수주 잔고)는 503억 달러에 달하며, 수주 파이프라인은 백로그의 5배에 달하는 등 전 산업군과 지역에 걸쳐 광범위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둘째, 2027 회계연도(F2027) 전망치는 수요가 아닌 공급 제약에 따라 결정됩니다. 델은 **AI 서버, CPU 서버, PC 부문의 매출 기대치 상향에 따라 F2027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19%(중간값 기준 270억 달러 증가하여 1,670억 달러)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강력한 매출과 영업 레버리지,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EPS 전망치도 29%(중간값 기준 5달러 증가하여 17.90달러) 높였습니다. 주목할 점은 현재 수요가 공급(DRAM, NAND, CPU가 주요 제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델은 올해 말에도 의미 있는 수준의 백로그를 보유한 채 마감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8 회계연도(F2028)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셋째, 영업이익률의 성과는 델의 규모와 공급망 효율성을 입증합니다. 델은 ISG와 CSG 양 부문 모두에서 골드만삭스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1) 상승하는 투입 비용을 가격 정책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가하고, (2) 델 자체 IP 스토리지, 최신 세대 CPU 서버, 프리미엄 PC, 주변기기/서비스 등 이익률이 높은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 믹스를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원자재 비용 압박과 AI 서버에 대한 높은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델은 2분기 CSG 마진을 장기 가이던스 범위의 중간값인 약 6%로 제시했으며, ISG 마진 또한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는 델의 추정치 상향(F2027/28/29 EPS 평균 41% 상향)과 차별화된 규모, 사업 포트폴리오, 그리고 에이전트형 AI 수요가 주도하는 구조적 성장 기회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12개월 목표 주가를 기존 230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