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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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6.01
SBS Biz외 1개의 기사에선 이렇게 얘기했어요.
美제재완화에 이란戰 어부지리…베네수 원유 5월 수출 61% 증가
베네수엘라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원유 수출 대상국을 크게 변경했으며, 2026년 5월 원유와 정제제품 수출량은 하루 평균 125만 배럴로 2025년 대비 61% 증가했다. 중국으로의 수출은 거의 중단된 반면, 미국과 인도로의 공급이 늘어나 주요 수출처로 부상했으며, 이는 미국의 제재 완화와 외국 기업 진출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베네수엘라 석유부는 2026년 말 원유 생산량이 137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는 중동 지역 불안정과 에너지 공급원 다각화 움직임과 맞물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지정학적 재편과 연계된다.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증가 및 주요 수입국 동향
*베네수엘라의 5월 원유 수출량은 125만b/d(MoM +0.7%, YoY +61%)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미국의 지원을 받는 Delcy Rodriguez 임시정부 출범 이후, 미국/인도/유럽향 수출이 확대된 데 따른 영향
**베네수엘라 석유부는 올해 말 원유 생산량이 137만b/d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이는 2025년 말 생산량인 112만b/d 대비 약 22% 증가한 수준으로, 미국이 에너지 제재를 처음 부과한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에 해당
***미국이 55.8만b/d를 수입하며 최대 수입국 지위를 유지했으며, 인도(42.7만b/d), 유럽(16.9만b/d)이 뒤를 이음. 반면 카리브해 저장 터미널향은 18.7만b/d에서 5.8만b/d로 감소했는데, 정유사들의 베네수엘라산 중질유 및 잔사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저장 목적 물량보다 최종 수요처로의 직접 판매가 확대된 결과로 해석
****PDVSA의 최대 합작 파트너 Chevron의 수출 물량은 30.8만b/d에서 26.9만b/d로 감소한 반면, 글로벌 트레이더인 Vitol과 Trafigura 등의 수출 물량은 69.1만b/d에서 78.7만b/d로 증가. 최근 주요 구매처로 부상한 Reliance Industries는 5월 중 PDVSA뿐 아니라 Chevron, Vitol, Trafigura로부터도 원유를 직접 구매한 것으로 확인
▶ Venezuela's oil exports rose to 1.25 million bpd in May, shipping data shows (6/2, Reuters)
reuters.com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venezuelas-oil-exports-rose-125-million-bpd-may-shipping-data-shows-2026-06-01/
미국·인도 중심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재편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 대상국이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변화가 관찰된다. 2025년 8월 15천 '000 배럴을 초과하던 중국향 원유 물량은 2026년 5월 거의 사라졌다. 반면 미국과 인도로의 원유 공급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6년 5월에는 이들 국가가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의 주요 비중을 차지한다.
이러한 원유 흐름의 지역별 재편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지정학적 변화와 연결된다.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공급원 다각화를 추진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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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S&P Global Commodities at Sea
https://t.me/akacommodity/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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